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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가 우에사는공 꼭 보고싶어 가밨따.
운암T
2018. 10. 6. 22:30
태풍상륙전 밤에 출발해서 한밤쭝에 도착해 잠든줄도 모리고 일낭잉 창문에 빗빵ㄹ이 흐른다. 창문을 영잉 바깥이 어지럽따.
바깥 전망이 우예생깄실찌 밤새 잠이 안와 인터넽 서핑 하다가
깜짝 눈을 뜨잉 날이 붐항기 앙잉라 하망 해가 중천에 걸칭강 ?
멀리 븨는 산들의 안개가 천청잉 올라갑뿔때쯤 어지러움이 쭐가지고
치엉잉 도시끄텅 시골 논밭뙤기를 감상했따.
동양화 한폭을 비름빡에 걸치논끄치 어시기 맘에 든다.
아~ 아 - 내가 여게 와서 살믱 저런곳에 농사지으망 얼매나 족켄노옹 ?
속으로망 낭앙 여게 살고싶떼~~~~이 ~~~ㅇ .............................ㅇ ~ ㅓ ~ ㅇ
꾸~ ㅁ ~에 ~ 보 ~ㄴ ~ ㄴ~ ㅐ ~ ㅂ ~ㅗ ~ㄴ ~ ㅎ~ ~ㅑ~ ㅇ ~~~ ㅇ~ㅣ
ㅁ~ㅏ~ ㅇ ~ ㄱ ~ ㄹ ~~~ ㅣ ~ ㅇ~~ㅜ~~ㅓ~~ ! ~~~~~ ! ! ! ! ! ? ? ?
집안이 너무 훼 ~ O 해 창가에 채소화분 서너개쯤은 가꿀 맘의 여유는 따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