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기구 공작

젖가락보다 가느다란 나사 테핑에 오만발광 첬다.

운암T 2015. 10. 28. 05:34

Φ3.4 나사를 구멍속에 칠라캉잉 텦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왜냐면 6UNC32 규격이다 봉잉 온 대구시내를 하루죙일 사벴따.

롤라에 정확하게 각도붙은 투명지를 감아 반창고로단딍이 붙이고 뽄치로 파박팍팍 홈을 찍었따.

뽄치 자죽 따라 유성팬으로 선을 그어 톱질할때 잘 보이게 했따.

유성매직 선 따라 쇠톱질로 절개 한다.

6unc32 텝핑자리에 구멍을 뚫벘따. 원칙으론 2.775 드릴이어 하지만 그런 드릴은 엄시잉 조금 작은 구멍낸다.

Φ2.7구멍에 6unc32텝으로 곧 바로 나사를 칠수 엄씽잉 탭을 재 가공 해야 한다.

 

다이야몬드 줄로 탭의 선던 이빨을 작게 갈아내야 한다.

 

돋보기로 확대 해보믱서 조심조심 딿카내야 한다. 만약 한번이라도 실수가 생겨 이빨끈틩가 뭉글지망 망친다.

대략 3번으로 각도를 주고 딿쿠다가 마지막엔 모진 각도를 둥글게 손질해 준다. 아주 섬세한 솜씨 필요하다.

한고랑 끈나망 두번째 고랑도 매 한가지로 딿카준다.

 

 

 

 

 

 

 

 

스파이럴 텝의 3골중 2골을 이렇게 재가공 한 후에 축축하고 부드러운 흙에 10번쯤 돌려박기를 해주면

이빨끝의 날카로움이 부드럽게 끝뭉침 완료 된다. 만약 숫돌로 끝뭉침 하면 뭉개저 실페 하기 쉽다......

SCM430H 롤라에 뚫린 Φ2.7구멍속에 6UNC32 텝으로 나사를 친 모습이다.

이정도의 억지가공을 해내려면 기갱잉 조립경력 10년차를 웃돌아야 할것이로되 이 글 듸로만 한다면 3년차 경력으로도 열심작업에 한번 통과하면 스스로 깨닳아 정교한 작업을 터득 가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