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건강과 식품
절믱의 구미에 맞아지는 된장떡
운암T
2014. 2. 15. 09:39
된장떡 옛맛을 재현한 짐에 유엔권장량 따라잡기로 염도를 대폭 낮추어도 가능한지 실험해 봤따.물론 울 여왕님의 입맛을 중심으로
너무 매부망 내가 실응잉까 고치는 반텅으로 줄구고
너무 짜면 울 여왕님 실허항잉까 듼장반텅망 역코 , 아잉 그라마 비율이 같는데 ???? 매나 짭꼬 맵꼤는데
그라망 새송이버섯 새깽잉 망잉 갈아옇치뭐 ?
잘 앙갈리망 물도 쪼맨창 역코갈고
반죽쫌 찍어뭉 봉잉 아잉꺼정 짜붕잉 새송이 새깽잉 쫌더 갈아역코
꼭 비지 개여 농 끄타. 물을 항개도 안옇도 새송이버섯 갈때 생기는 물끼가 엄청나다.
영양을 위하여 브로콜리 도 촘총잉 다자 역코
인자사 부칭게 밀까리 확 부옇었따. 또 부옇따. 그래도 반죽이 멀개서 또 부옇따. 한봉지 마카다 부옇따.
요분에는 한개도 태우망 아까웅잉까 안태울라꼬 반딧뿔 보다도 약하게 불 붙칬따.
불을 약하게 했씽잉까 첨부터 띄낑도 덮펐따.
낭중에야 앙기지만 띄낑덮고 요리하마 재료냄시 몬날라가여 원재료냄시 스미든다카능거 이자붔따.
따까리 안덮꼬 꾸버무야 밀까리냄시 안나능긴데 이미 늦었따. 익쿠기전에 첨부텅 띄낑 안덮퍼야 한다능거 .
햇딱 까듸집어 봉잉 하나도 안탓는데 노릿끼리한 밀까리 냄시 확 납뿐다.
반죽이 너무 뚜껍끼 깔아낳서 속속들이 익쿨라 카마 할수업시 띄낑잉 덮는수 밖엔 ?
라면 정도의 염도로 맛이 참 좋다. 그래도 반찬으로할 간간한 염도다. 식으면 약간의 국수향 난다.
된장 파자 라나 ?
사진이 넘 잘나와서 피자그치 생기뭉기지 실은 듼장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