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크리스마스 날의 산책
운암T
2013. 12. 26. 02:59
전 그트망 틀림업시 몸쌀 났씰 끄치망 올해부턴 행살 망이 쭈라서 몸이 지탱할 망큼만 치뤄서 온ㄹ 그튼날 여유를 가저 산책질을 나섰따.
비들기가 여정목에 메달려 열매송이를 올라타고 열심히 따묵는다.
완전 개구장이로 돌변 짓굳다.
부도 일것 끄치만 감실공간이 안븬다.
탁본해서 전시했시마 더 졸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