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건강과 식품
간고등어를 사암편애 꾸버 묵끼
운암T
2013. 5. 9. 14:54
그저께 솔순따러 야산에 올랐따가 거의 빈손으로 ㅣ러오믱 모랫돌 널쩝한거 하나 조와 땐지농거 꺼내서 간고등어 한짝 꾸버밨따.
암맛도 업섰따.
와 카노 카망 늬네업시 내따라하망 산에 돌이 안남아 날꺼끄테서
이제나 꾸핏나 ?
저제나 꾸핏나 시퍼 한쪼가리씩 맛보다 봉이 어들로 다 달랍뿌고
할수업서서 주목밥을 언저 대피기 시작
사진찍은 순서도 두바까저여 오락가락
하여턴 라면스프도 뿌리주고
고기이 다 녹아드갈무렵엔 께 눈감춘 듯 안븨네 ㅇ .
돌에서 비린네 엄청이 진동나서 풀로 문때다 봉이
풀즙짜는 도구로 씰수 있다꼬 생각했따.
민간약초잎 으깰때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