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건강과 식품

메주콩국물 발효 시키기

운암T 2012. 11. 21. 13:55

실험방침도 업꼬 질깡아 댕기다 봉이 참 꼬시한 냄시나서 들다봉이 그 아까분 메주콩 삶은 국물 도랑에 막 부어 내삐리길래 좀 마시구로 돌라캉이 그럭이 업따고 그럭 갖따주마 준다케여 댓빵로 큰 빙 하나 갖다주믱 뜨거불때 부우망 프라스틱 빙이 찌불진다꼬 식카가아 부 돌라캉이 까딱업꾸마 얻어갈 사람이 그거 언제 식훌끼라꼬 그래 어러분 주문 하능게 카딍마는

 온ㄹ 아직에 가봉이 뜨거불때 들이 붓 뿠능강 빙이 한쪽으로 삐딲했찌만 바닥이 접치니란진체 한빙 얻어왔따. 물론 빙 쭈그러진건 못본체 하고 각끙이 인사하고 나와서 담 밖에서 포장해 가저왔따.

메주콩 국물 마시마 대붕에 설사 항잉까 나는 절대로 안마시지만 냄시 하나는 기가찬다.

 서핑해바도 뚜렷한 이용법 엄는지라 우야노

 기양 내가 개발한 천연효소 한팩 드리부어 중탕으로 온도 올리 발효 촉진 시키고

 나무지기는 추분 베란다에 묵히낳따. 잘쉰다 캉이 굴근소금이나 갖다부어 간장맹그는 실험이라도 할까 부다.

 걱정과 달리 2일만에 13 ℃ 로도 충분히 잘 발효 되고 약간 시큼할 정도다.

 

3층진 이유가 멀까  ?    바빠 기양 나뚠다.

 

 안듸겠따. 기왕 발효 잘듼거 확인 됐응이 그걸로 몽땅 발효 시키야지 ,  힘차게 주- ㄱ  붓따.

 거품이 한닥생이다.기양나뚜마 또 칠칠 넘치 온 방빠닥 흘러내리겠찌 시퍼

 

식품 소포제(거품 꺼주는 물질)인 왕소금을 한술잔 살살 뿌리서 거품위에 고루 얹치게 가만히 두고

       뚜껑만 덮어 혹시라도 알수업씽잉 목욕탕으로 잉기낳따. 

 

하리밤 지나도 발효가 번지지는 앙앙거 그태서

 

 

---12-b-24 --- 국자로 2/3까지만 저어주었따. 전체적으로 발효하망 킬날끄태 욕심을 부리진 않았따.

             반국자만 마셔 봉이 콩국물 냄시는 앙이고 발효향이 그윽했따. 발효 했씽잉 설사는 않켔찌.

내일 또 하믄 관찰해보고 별 이상 업시망 전체다 저어주어야지 !

 

--- 12-b-25 --- 하리빰 또 보내바도 안끌어넘치능 끄테 온ㄹ은 국자로 전체를 골고리 저어낳따.

 

 

온ㄹ은 안심하고 한국자 퍼무봉이 맛이 괜찬응그타. 그럭키 심하게 휘저었는데도 소금의 소포력 효과 인지 거품이 한국자 택 만치뿡이라 안심하고

 

 돌침대에 온도를 40 ℃ 로 설정하고 보온 시키 낳따.

밤에는 다시 박같 안전한장소에 내어녹코 혹시라도 넘치망 킬 낭잉이까

                                                                        밖에는 밤새드록 진눈깨비가 내리고

차거운 곳에서도  제법 거품 일고 있었따.

 낮동인 지켜볼때는 다시 돌침대에 모시녹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