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달쿨 빗빵알 및뿐 널쩌도 해갈 안듸고 자양구타고 빙빙 ...

미칠전에 보행자신호위반 걸리여 벌금매기키여 고물조다 팔아 가플라꼬...빗빵 한방알만 널쩌도 밭에드가망 신발이 흙투성인지라 몬드가고 인자는 채소도 마카다 늘거 특찡을 자시이 볼수도 업씽이 둑채할만항거도 업꼬.... 헤메고 댕깅이 오만가지 다 너지리항이  자양구에 무겁께 실어 타지도 몬하고 걸어여 집에까징 챙피를 무릅씨고 들았는데 이윤즉 일욜이라 고물상도 놀아서리 ...이튿날 처분항이 1700원 나왔따. 그래농이 하리 5천원도 빠듯하단 말이 맞능갑따. 미칠더 돌아댕기믱 비쌀만항거만 끄러모다 실꼬 또 가봉이 1200원이란다.

기가매키 입 꽉 다물엇뿟따.  에~ ㄱ ! 막살했뿌자 고물쟁이 즈그가 멀안다꼬 사람 막 이래 자아물라 카농  ?

내눈에는 디기비싼긴데 그들 눙에는 마카다 몬시능기란다. 쭈~ ㄱ 가래놓고 나무지는 다부 가아 가란다.

분해서 방빠닥에 쭈~ㄱ 피녹코 내가생각햇떤 갑시 무게로만 따저 만웡이 넘는데 실제로 꼼꼼이 따저밨따.

 

핸드드릴                     50 원

진공청소기모다         1000 원

철판용 가시게              50 원

알미늄 방열판              50 원

디지탈 피아노            ----

GPS                         ----

모기체                      ----

삼각대                      ----

스텐그물망                ----

자양구 폼뿌                 50 원

기타 자질구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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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값  합       1200 원       그들 카는데로는 맞낀맞네

 

다 깔찌뜯어 내가 호작질 깜으로 시간지업을때 실라꼬 방꾸서 처박아낳뿠따.

암만생각해도 꼘끄름해 디지탈 피아놀 서핑해봉이 YM-680M 이 중국제다.

전지약 6개 끼옇코 동작해봉이 소리는 기차게 나능그튼데 및곡조 타봉이 아~들이 시기에는 너무존기라 이건 아무래도 ....  마이크도 찡가봉이 잘 듼다. 그래 녹음기능 실험해봉이 안듸능끗타.

서핑으로는 설명서를 다운받을수 업따. 아예 찾을수가 업따.

 

스피커망은 새로운 용도로 써봉이 찰떡궁합인지 씨앗정선엔 안성맞춤, 흙뿌시래기 걸러내능기 참 신통하다.

나처럼 다품종 소량 채종할때 이것만큼 유효항기 또 있실라꼬   !

    철판가시개는 말할필요도 업시 내겐 역시 안성맞춤

       삼각대 저것또 텃밭에 박아녹코 작물파종 배치도 기릴때 잘 써무야지 안그래이도 꼭 있어양 했는듸

          진공청소기 모타 저건 내 자양구 전기자양구로 연구해봄직 ,  꿈그튼 야기지만  ㅎ ㅡ ㅎ ㅡ ㅎ ㅡ ㅇ

             스텐철망 저것또 씨앗씨 정선때 필요할찌도  ?

    gps 저거역시 내 호작찔 깜으론 최고지 암 자양구에 달아서 하이킹코스 탐색 물론 잘곤치야겠찌

       드릴 도 기양 50원에 주기는 아까붕이 잘 모시낳야제

          드릴 척앞에 하얀 꼬맹이 모타 역시 몬내삐리제 !

             드릴밑에 모기체 둘중 하나라도 곤치지망 텃밭모기 도발방지 대장에 임명하고

 또 고옆 야풀때기에 하얀거 굵은 볼팬끄치생기문 손연마드릴 저건 아까바 주뭉이속에서 꺼내놓치도 앙항거

     고거하고 하얀 꼬맹이 모타사이 까만똥글뺑이 흰점박힌거는

          내수성 스피커 잉잉까 자양구에 달아가아 삥삥 화물차가 내 자양구 가로막을때 잘 비키돌라꼬  !

                                    내삐릴끼라꼰 자양구 바람옇는 뽐뿌 저거 하나 뿡인데

그것또 내 만내킨 인연인데 어듸 써물때 있실랑강 두고두고 용처 찾아야지 희미해저가는 머리 안썩쿨라꼬  !

 

 

 

 

진짜 인연은 또 있따.

           깜깜 까뭇뿟는  Tap 키 해제법 요노무 고물 글씨늬라꼬 써묵꼬는 낑 ~oO O    

                    해제법  ? ?????   결국 서핑해서 SHIFT + ESC 찾는공훈도 있찌롱 !

어- 허이 한칸 다부 물리갔따 .

내친짐에 첫자리까징 찾아갔뿠따.                                             고물 니 공이 과연 크구나   !

    이건 누군가가 분해 하다가 리베트 빼낼라꼬 무진장 애씨다가 내삐링거 끄튼데 ......으 ㅁ   어따 실꼬 ?

 

분해나 마자 끝내야지 난 요런호작찔할때 씨는 연장이 있씽잉까 좀 손숩찌

 

 뺀찌도 강력해서 요런 브라켙쯤이야 똑 뿌라내능거 식은죽 묵끼

 

분해하다 바닥이 빵구난 모양인데 이런거야 기양나또도 듸고 청테프로 앞뒤 발라주마 방수 끝내준다.

 

우선당장 조뻴기레상추씨 매가지 따온거 부터 말라보고,     끝난뒤 자양구 짐실게로 언저부치 써야지 !

 이틀지낭이 깃털이 활짝 핏따.

                                             사각 왁구4개 저것도 올저울 옥상에다 채소키우는 틀로 써무야지 !

 

원래꺼는 비맞추망 소리 팍죽업뿌능긴데 고물을 물에 푹당가 돌리봉이 소리 넘잘라 븨기 파이라도 바깝뿟따.

 

 그래가아 내삐릴끼 라곤 바까치기해서 새로생긴 요롱 요거 항개 뿡이다 - ㅅ !

      이쯤 듸마 나도 재활용 얼치기 도사쯤 딀라는동 ?

 

                                   나무치기들도 재활용 딀때마다 기사는 추가딀끼이다.      

                                                        내 진수를 맛븨줄끼이다.

 

 

 

PS. 고물만치기 서뿔러 옷베리능거 보다 자꼬 째저샇여 만만찬코 손톱또 너무 잘 딸는다.하리만에 썌깜딍

끼째째한 할믱내보고 절믱 라카믱 왈 그까잉거 무겁끼만하지 안받꾸망 종쪼가리나 싀똥가리 모두이소  ? ? 

                        피- ㄱ웃은 내가 진짜배기 바보 멍칭였낭  ?

   내보다 절믱기 지가멍이 기염했딲 ㅗ  한수 갈치주능가베 ,    

                                             나도 망치로 때리뿌사 싀똥가리 늄 동 따로빼내 딴집에 들라주망

                           만원은 몰라도 칠팔천원 너낑이 받능거 아는데 기양한테 좃뿔라캉이 돈 안줄라카뎅....

 

난도 이빨 잘안딱까 냄새 풍기지만  앗따 그할망이 자테가기 싫어 잘갈치줄라카는데 퍼떡 줄뺑이났뿠따.

 

--- 12-6-22 --- 화판을 텃밭에 설치해서 채소파종도를 그날그날 기릴라꼬 ...백칠판 뒷판을 방수처리 하고

 콩기름을 넘많이 부었나 ?  테두리에 기름이 잘 파고드가야 방수가 잘듼거인데

                                    안양텃밭에 떡 시아농이 바람잘 탄다. 고무줄로 백칠판을 무까나야겠따.

삼각대를 흙으로 파덮어야 바람에 안날릴끄타.   어쩄뜬 또 두개의 고물 써물수있꼐 딌따.

 

요기이 또 씰만한데가 궁리 났따.  프라스틱 사출 꽁다린데 상토에 씨앗 모종파종 할때 고랑을 친다던지

 파종구멍 찌릴때 요긴하게 써무야지  !

두달동안 키울 거리띄우기에 자동적으로 꼭 맞겠따.

 

요 요 요것 바래이 요록콤 시얀하데이 컵아구리를 꽉 쪼라가아 아가리 쫍은 빙속에 씨앗씨 따라옇망 .......

가망이 있짜 요런거는 눈딱꼬 믹깨 더조낳야지 !

 

설탕 소금 컵에 버거아 댓빙에 따라옇가 물섞까 떠물약 맨들때 진짜로 안흘리고 존데, 어데서 좃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