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로 인공가죽 만들기 시도 ----[4]

친구에게 듣던거와는 생판 달라서 아무리 실험해 보아도 흰자위가 흰색으로는 질겨지지않았고

더구나 황변이나 갈변하도록 가열해보아도 역시 그렇케 질겨지지는 않았따.

 물속에서 공기중에서 증기속에서건 간에 황변 이하로는 질긴성질을 얻을수는 없었따.

10 ~ 20 시간동안 짙은 갈변상태가 되면 공기중에서건 증기속에서건 다소 질긴성질을 갖긴 해도 고무나 가죽에 비할바는 못된다.

 

 

 한개는 공기중에서 가열하고 한개는 열탕속에서 가열해 본다.

 

 열탕속에서 20시간 이상 지나도 황변 정도에 그친다. 공기중에서 가열하면 짙은갈변화도 된다.

 

 

 

 

이제 일반적인 가열로는 도저히 목적한데로의 성과가 없어 일반적 가열실험은 중단한다.계란한판 다 소모시켜봤으니 더이상 진전은 없으므로

 

앞으로는 실제로 소여물 삶는곳에서 실험허거나 그런조건으로 짚과 쌀겨 콩꼬타리 등을 혼합한 솥으로 실험해보는 과제는 다음으로 미룬다.